2005년 11월, 42세 여성이 갓 돌이 지난 아이와 함께 살던 중, ‘아랫집에 물이 새는 것 같다’는 말에 속아 범인에게 금품을 빼앗기고 성범죄까지 당했다. 피해자는 범인이 떨어뜨린 휴대전화를 숨겨 경찰에 증거로 제출했다. 경찰은 휴대전화 DNA 감식으로 범인을 특정하지 못했으나, 이후 다른 지역에서 지명수배 중인 40대 남성 박 씨로 확인했다. 박 씨는 범행 수법과 외모를 바꿔 장기간 검거되지 않았다. 안현모는 아이들이 범행 장면을 목격했을 것이라며 경악했고, 이지혜는 범죄자의 치밀한 도주 행각에 혀를 내둘렀다. 해당 사건은 2023년 E채널 ‘용감한 형사들2’에 소개되었으며, 경찰은 5년 만에 박 씨를 검거했다. 당시 박 씨의 모습은 알려진 얼굴과 달라 ‘이천 페이스오프 강간 사건’으로 불렸다.
이웃인 척 아이 옆에서 범행…5년 만에 검거된 연쇄 강간범
42세 여성이 아이와 함께 살던 중, 이웃인 척 접근한 범인에게 금품을 빼앗기고 성범죄까지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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