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12일 광화문 사옥에서 '모두의 AI 커넥트 서밋'을 개최하고 컨소시엄 참여 기업들과 중간 점검 자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KT, 다음, 업스테이지, 솔트룩스, EBS, 비씨카드 등 17개 기업이 참여했다.
KT컨소시엄은 다양한 국산 AI 모델과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해 고객에게 끊김 없는 AI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용자는 날씨, 생활 정보, 주식, 인물, 콘텐츠 등 다양한 정보를 자연어로 질문할 수 있다.
KT는 초기 단계에서 이용자의 질문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복잡한 생활 정보를 쉽게 설명하는 기능에 주력할 예정이다. 12월 정식 서비스 출시 이후에는 검색, 교육, 금융, 콘텐츠, 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와 연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서비스가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형 협력 체계를 확대할 예정이다.
박윤영 KT 대표는 “참여 기업들과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국민에게 일상에서 끊김 없는 AI 경험을 제공하고, 대한민국 AI 생태계의 지속적인 성장에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NC AI 대표는 NC AI의 멀티모달 기술과 에이전틱 AI 역량을 활용해 AI 생태계 확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솔트룩스 대표는 정부24와 국민비서를 연계해 공공 서비스를 AI로 쉽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리벨리온 대표는 국산 NPU 기술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인프라를 제공해 지속가능한 ‘모두의 AI’ 구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