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이 글로벌 뷰티 유통업체 세포라와 협력해 동남아시아와 홍콩의 K뷰티 시장 공략에 나섰다. CJ올리브영은 큐레이션 브랜드 ‘올리브영 K뷰티에딧’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홍콩 세포라 온·오프라인 채널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입점 매장은 말레이시아 18곳, 싱가포르 9곳, 태국 13곳, 홍콩 8곳 등 총 48곳이다. 지역별로 12~17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최대 120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올리브영은 올해 1월 세포라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미국에 먼저 입점했으며, 동남아시아 시장으로 판매망을 넓혔다. 미국 세포라에 입점한 브랜드의 일평균 매출은 8월 대비 2배 증가했다.

동남아시아에서는 현지 기후와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스킨케어 제품을 중심으로 상품을 구성했다. 닥터엘시아, 마녀공장, 바이오힐보, 비플레인, 하루하루원더, 헤브블루 등의 제품이 초기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올리브영은 내년 중 캐나다, 호주, 영국, 중동 지역의 세포라 매장에도 K뷰티에딧을 도입할 계획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은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녹스의 장비와 의류 사업을 통합해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코오롱FnC는 헬리녹스 본사와 합작법인 ‘헬리녹스 차이나’를 통해 중국 사업을 전개한다. 코오롱FnC는 헬리녹스 본사와 협력을 바탕으로 중국 아웃도어·라이프스타일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컬리는 모델 한혜진의 패션 브랜드 ‘헤디트’를 단독 론칭하고 패션 상품군을 강화했다. 헤디트는 핏과 소재, 마감에 초점을 맞춘 일상복을 제안한다. 컬리는 론칭 기념으로 일주일간 헤디트 전용 2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유니클로는 JW 앤더슨과 협업한 가을·겨울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연극적이고 학구적인 분위기에 즉흥적인 예술적 표현을 더했다. 빈티지한 디테일과 현대적인 기능성을 결합해 클래식한 아이템을 새롭게 해석했다.

이랜드는 유아동 플랫폼 키디키디를 통해 신상품 릴레이 캠페인 ‘키디런’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드타미프로젝트, 아툭, 몽다다, 코코하니, 로꽁, 보나츠 등 30여 개 브랜드의 신상품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