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가 스마트밴드 11을 국내 출시했다. 전작보다 약 9% 얇아진 9.99㎜ 두께에 최대 21일 사용 가능한 배터리를 탑재했다. 일반 모델 가격은 7만6800원, 세라믹 모델은 10만4800원이다.
스마트밴드 11은 43.6㎜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러닝과 사이클링 등 150가지 이상의 스포츠 모드와 6가지 운동 자동 인식 기능을 지원한다. 최대 산소 섭취량, 회복 시간, 훈련 부하 등을 분석하고 수중 심박수 측정과 5ATM 방수 기능도 제공한다. 광혈류측정(PPG) 모듈을 개선하여 심박수와 혈중 산소포화도, 스트레스 등을 측정할 수 있으며, 심박변이도(HRV) 분석 기능을 통해 수면 관리 정보를 제공한다. 배터리 용량은 233mAh이며, 가벼운 사용 시 최대 21일, 일반 사용 시 최대 10일, 상시표시형 디스플레이(AOD) 사용 시 최대 6일간 사용할 수 있다. 일반 모델은 블랙·실버·로즈 색상으로 출시되며, 세라믹 모델은 샤오미 공식 매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샤오미는 이달 14일까지 사전 예약 고객에게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14일부터 25일까지는 5000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서울=뉴시스]샤오미코리아가](https://img1.newsis.com/2026/10/12/NISI20261012_0002260743_web.jpg?rnd=20261012114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