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튠이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 ‘총잡이 고양이’가 출시 4개월 만에 누적 매출 200억원을 돌파했다. 총잡이 고양이는 인디 개발사 유수게임즈가 소규모 인력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개발한 게임으로, 총을 든 고양이가 나무를 캐는 콘셉트와 능력치를 강화하는 ‘환생’ 시스템을 결합했다. 넵튠은 퍼블리싱 이후 후반 콘텐츠 ‘탐험’과 신규 수익모델을 추가하고 애드테크 역량을 접목하면서 일 매출이 최대 3억5000만원까지 상승했다. 글로벌 매출 비중도 빠르게 확대되어 9월 기준 전체 매출의 75%가 해외에서 발생했으며, 미국의 일평균 매출은 마케팅 확대 이전보다 16배 증가했다. 넵튠은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퍼블리싱을 핵심 신사업으로 선정하고 자회사 트리플라 합병과 퍼블리싱 브랜드 ‘플릭(Flick)’ 론칭 등을 진행해왔다. 스포츠경한은 넵튠이 퍼블리싱 계약 체결 시점부터 소규모 개발사에 최적화된 퍼블리싱 전략을 마련, 개발 리소스 투입은 최소화하면서 이용자 지표와 수익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운영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넵튠 ‘총잡이 고양이’, 출시 4개월 만에 매출 200억원 돌파
넵튠이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게임 ‘총잡이 고양이’가 출시 4개월 만에 누적 매출 200억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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