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쓰촨성에 위치한 워룽 자이언트판다 선수핑기지가 관람 규정을 위반한 관람객 28명에 영구 출입 금지 조치를 내렸다. 용인 에버랜드에서 태어난 푸바오가 살고 있는 판다 기지에서, 보안 요원이 방심한 틈을 타 판다 활동 구역 안에 침을 뱉은 관람객은 15명으로 확인됐다. 반려동물을 동반하거나, 판다 활동 구역에 물건을 던진 관람객은 각각 4명으로 파악됐다. 또한 판다 방송을 진행하며 사육사를 비방하고 허위 정보를 유포한 관람객 1명도 출입이 영구적으로 금지되었다. 선수핑기지 측은 관람객 중 74세 남성도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기지 측은 출입 검사를 강화하고 관람 규정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푸바오 사는 판다기지, 규정 위반 관람객 28명 영구 출입 금지
중국 쓰촨성에 위치한 워룽 자이언트판다 선수핑기지가 관람 규정 위반 관람객 28명에 대한 영구 출입 금지 조치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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