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창 주우크라이나 대사가 10일 귀국해 조현 외교부 장관에게 관련 현안을 보고했다. 정부는 우크라이나가 북한군 포로의 한국 송환 사실을 비공개하기로 합의한 것을 어기고 공개한 데 대해 공식적인 사과와 해명을 요구했다. 우크라이나 측의 사과 방식에 관해서는 국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어떤 방식으로든 전달이 오기를 기대하고 있다. 정부는 한-우크라이나 간 현안을 관리하고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며, 박 대사도 관련 협의와 후속 대응에 적극 참여하도록 할 예정이다. 정부가 외교 현안에 대한 항의 차원으로 대사를 소환한 것은 18년 만이다.
주우크라이나 대사 귀국… 정부, 우크라이나에 사과 촉구
박기창 주우크라이나 대사가 10일 귀국해 조현 외교부 장관에게 관련 현안을 보고했다. 정부는 우크라이나의 발표에 대해 공식적인 사과와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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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외교부 자료사진. 2025.06.26](https://img1.newsis.com/2025/06/26/NISI20250626_0001877486_web.jpg?rnd=20250626134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