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는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6일까지 수원화성 일원에서 '2026 수원화성 미디어아트'를 개최한 결과, 68만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화서문에서 영상, 무용, 드론, 고래비행선을 결합한 공연이 펼쳐졌고, 장안문은 지난해 작품을 새롭게 구성한 미디어아트 무대가 마련됐다. 장안공원에는 성벽과 숲을 활용한 빛·소리 전시와 체험 공간이 조성됐다. 시는 관람권 1만7000매 중 97.2%를 판매했으며, 매일경제는 행사 기간 동안 관람객이 68만명에 달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보였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