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한국스포츠레저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와 스페인 라리가 14경기를 대상으로 진행한 축구토토 승무패 59회차에서 1등 적중 51건이 나왔다.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10월 12일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이 발표한 적중 결과에 따르면, 대상 경기 14경기의 결과를 모두 맞힌 1등 적중은 51건으로 집계되었으며, 총 적중금은 5억 7,093만 8,500원으로, 1건당 1,119만 4,880원을 받을 수 있다. 뉴신은 51건의 1등 적중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2등은 1,165건 적중했으며, 개별 적중금은 19만 6,040원이다. 이어 3등은 1만787건(1만 590원), 4등은 5만 4,140건(4,220원)이 적중에 성공했다. 이번 회차의 경기 결과는 승(홈팀 승리) 6경기, 무(무승부) 5경기, 패(홈팀 패배) 3경기였다. 주요 맞대결인 리버플-맨체스터 시티(12경기)전에서는 맨시티가 원정에서 3-0으로 완승을 거뒀고, 첼시는 안방에서 본머스를 상대로 5골을 터뜨리며 5-1 대승을 거뒀다. 라리가에서는 레알 베티스가 오사수나에 5-2로 승리하며 다득점 경기를 펼쳤다. 뉴신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토트넘(6경기)전이 1-1 무승부로 마무리됐다고 보도했다. 다음 회차인 축구토토 승무패 60회차는 2026-2027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14경기를 대상으로 12일 오전 8시부터 발매를 개시했으며, 오는 13일 오후 11시까지 전국 판매점 및 베트맨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국스포츠레저는 60회차에 AT마드리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과 맨체스터 시티-파리 생제르맹(PSG)전 등 유럽 주요 클럽들의 빅매치가 포함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