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가 12일부터 18일까지 프랑스 파리 엑스포 포르트 드 베르사유에서 열리는 ‘제91회 파리 모터쇼’에 참가해 월드 프리미어 콘셉트카 2종을 비롯한 브랜드의 현재와 미래 비전을 대거 선보인다. 매일경제는 푸조가 ‘RCZ 비전’과 ‘E-T16 콘셉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고 보도했고, 스포츠경향은 ‘RCZ 비전’과 ‘E-T16 콘셉트’ 외에 브랜드 핵심 가치로 제시하는 차세대 모듈형 전시 부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RCZ 비전’은 2009~2015년 판매된 RCZ 쿠페를 잇는 콘셉트카로, STLA One 기반 아키텍처에 팩토리얼 에너지와 공동 개발한 전고체 배터리, 1000V 전기 시스템을 결합했다. 스포츠경향은 이 모델의 최고출력이 500마력이며 최대 주행거리는 600km라고 보도했고, 매일경제는 최고출력이 500마력이며 최대 주행거리는 600km라고 보도했다. 배터리 충전량을 10%에서 80%까지 높이는 데 걸리는 시간은 10분이다. ‘E-T16 콘셉트’는 1985년과 1986년 월드 랠리 챔피언십을 연속 제패한 205 T16을 전동화 시대에 맞춰 재해석한 모델이다. 매일경제는 최고출력이 816마력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300km까지 16초 만에 가속한다고 보도했다. 스포츠경향은 최고출력이 816마력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300km까지 16초 만에 가속한다고 보도했다.

푸조는 이번 행사에서 브랜드 핵심 가치로 제시하고, 행사 및 모터쇼 특성에 맞게 유연하게 전환할 수 있는 1300㎡ 규모 차세대 모듈형 전시 부스를 도입했다. 전시 부스는 콘셉트카, 퍼포먼스 모델, 전체 라인업 등 3개 구역으로 나뉘며, 빛의 흐름을 형상화한 동선으로 관람객의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매일경제는 폴리곤 콘셉트와 E-208 GTi, 9X8 하이퍼카도 함께 전시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