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세대 완전변경 모델 ‘올 뉴 ES’가 국내에 출시되면서 렉서스코리아는 전기차, 하이브리드, 사륜구동 모델 등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게 되었다. ES 350e는 7160만원부터 시작하며, ES 500e는 7700만원부터 판매한다. 하이브리드 모델인 ES 350h는 7290만원부터 판매한다.
올 뉴 ES는 전기차 ‘ES 350e·ES 500e’ 5개 그레이드와 하이브리드 ‘ES 350h’ 4개 그레이드로 출시되었다. ES 350e는 74.69㎾h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하여 복합 기준 478㎞를 달리고, ES 500e는 전·후륜 모터를 결합한 사륜구동 시스템을 통해 합산 347마력을 낸다. ES 350h는 6세대 2.5ℓ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하여 복합연비 ℓ당 19.4㎞를 확보했다.
차체는 전장 5140㎜, 전폭 1920㎜, 휠베이스 2950㎜로 이전 세대보다 커졌으며, 후륜에는 ES 최초로 5링크 멀티링크 서스펜션을 적용했다. 렉서스코리아는 전기차 구매자를 위해 고전압 배터리를 10년·20만㎞까지 보증하고, 잔존가치 보장형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렉서스코리아, 478km 달리는 ‘8세대 ES’ 전기차 7160만원부터 출시 [사진 제공=렉서스코리아]](https://wimg.mk.co.kr/news/cms/202610/13/news-p.v1.20261013.fdf7d16c1e084166b910eea7018efce5_P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