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 청년의원 100명 선정 후 11월부터 활동에 돌입한다. 대전시는 지난달 21일부터 3주간 진행된 청년의회 의원 공모에 601명이 지원하여 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민선 9기 대전시의 핵심 비전인 ‘청년특별시 대전’을 실현하기 위해 청년들이 직접 청년 정책을 발굴·제안하고, 청년참여예산 등을 심의할 청년의회를 구성한다. 청년의회는 진로탐색, 사회진입, 경력형성, 가족형성 등 4개 분과위원회로 구성되며, 각 분과별로 25명씩 총 100명의 청년의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사회진입 분과에 184명, 경력형성 분과에 152명, 진로탐색 분과에 137명이 지원했다. 의원 선발 절차는 자치구별 청년인구 비율과 성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