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3년 차 부부의 이야기가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 공개됐다. 남편은 아내가 10년째 네트워크 판매업을 이어오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남편은 정부 지원 일자리 사업과 배달 일을 병행하며 생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아내는 어르신들의 진료 예약과 병원 동행 서비스를 하고 있다. 남편은 태권도장이 폐업하고 대출까지 떠안게 되면서 아내가 네트워크 판매업에 2,000만~3,000만 원을 투자했음에도 상황이 나아지지 않아 답답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아내는 네트워크 판매를 통해 힐링하고 힘을 얻는다고 밝혔으나, 남편은 “마치 종교집단 같다”라고 우려했다. 한편, Xportsnews에 따르면 남편은 아내가 네트워크 판매를 위해 자신의 수입을 투자하고 있다고 토로하며, 판매업 중단을 원했다. 아내는 네트워크 판매를 통해 소비자가 직접 판매원이 되어 새로운 회원을 모집하는 방식으로 소득을 창출한다고 설명했다.
10년 동안 '다단계 판매'한 아내, 남편은 '종교 집단 같다'며 답답함 토로
결혼 13년 차 남편이 아내의 10년 동안의 네트워크 판매업을 걱정하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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