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신작 MMORPG '도깨비의세계'가 출시 5일 만에 구글 플레이 매출 1위에 올랐다. 슈퍼캣이 개발한 이 게임은 출시 전 사전 다운로드 기간 동안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1위를 기록했으며, 정식 출시 이후 양대 앱마켓에서 꾸준히 높은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국내 서비스 안정화를 위해 시즌 단위 업데이트와 이용자 소통 창구 '도깨비 총회'를 통해 게임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서비스 준비에도 착수하여 해외 시장 공략을 추진할 예정이다. 차명수 카카오게임즈 사업실장은 “많은 이용자들이 부담 없이 함께 즐겨주신 결과”라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도깨비의세계'는 네이버 웹소설·웹툰 '멸귀수도전'의 지식재산권(IP)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박지훈이 출연한 영상이 조회수 1,000만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