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터스튜디오는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의 시각특수효과(VFX) 부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드라마는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 엘리트 통역관이 적의 심장부에서 마주하며 벌어지는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다. 김유정, 박진영, 김현주, 이무생, 진선규 등이 출연하고 유인식 감독과 류보리 작가가 참여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첫 주 방송에서 전국 가구 평균 7.6%, 최고 8.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1930년대 경성역 등 배경이 많이 남아있지 않은 만큼, 덱스터는 다각적 자료를 토대로 공간과 환경을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VFX본부 이주원·박세희 슈퍼바이저는 VFX가 시대와 공간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시청자가 작품 속 세계를 실제 체험하듯 몰입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