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3일) 낮 인천의 한 대형 복합상가에서 50대 남성 최 모 씨가 흉기를 휘둘러 9명이 다쳤습니다. 이 중 20대 여성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긴급수술로 맥박은 뛰게 되었으나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최 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최 씨는 복합상가 지하 2층부터 지상 3층까지 이동하면서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현장에서 둔기들이 추가로 발견되었습니다. 한 시민이 몸싸움 끝에 최 씨를 제압했습니다. 경찰은 최 씨가 범행 동기에 대해 조사 중입니다.

MBC 뉴스에 따르면, 최 씨는 전자발찌를 찬 상태였고 정신과 약을 먹었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또한, 20대 여성 피해자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져 중환자실에서 회복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