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 35년 만에 녹화를 취소한 데 대해 사과했다. SBS ‘틈만 나면’ 측은 10월 13일 방송 말미 20일 방송분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20일 방송분은 유재석의 컨디션 난조로 촬영이 취소돼 스케줄을 재조정, 재촬영을 한 것이다. 유재석은 재촬영에서 “기사가 너무 ‘36년만에, 쓰러졌다’ 막 이러니까… 아니다. 그냥 목감기였다. 목이 너무 부어서 코로나인가 싶어서”라고 설명했다. 소속사 안테나는 “감기 몸살로 인한 일시적인 고열 증세로 부득이하게 녹화를 취소하게 됐다”라며, 현재 회복에 집중하고 있으며 관계자분들께 양해를 구하고 재촬영 일정을 조율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유재석은 재촬영에서 신청자들과 스태프들에게 “죄송하다”며 사과하고, 게스트 신승호, 채수빈에게 간식을 사주는 등 호의적인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