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시드니 스위니가 스포츠 도박 플랫폼 노빅(Novig)의 광고에 다시 등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스위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노빅의 새 광고에서 흰색 속옷 하의만 착용한 채 등장했다. 그는 미식축구공으로 신체 주요 부위를 가리는 연출을 선보이며 광고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스위니는 광고에서 “내가 어떤 색상의 속옷을 입고 있는지에 돈을 걸기 위해 스프레드시트를 만드는 성인 남성들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영광스럽다고 생각해야 하나?”라고 언급했다. 첫 광고를 둘러싸고 여성 선수들의 거센 비판이 쏟아진 지 몇 주 만에 유사한 콘셉트의 후속 광고를 공개하면서 논란이 재점화되었다. 스위니는 앞서 세리나 윌리엄스, 론다 로우지 등 유명 여성 스포츠 스타들의 사진을 공유하며 대응한 바 있다. 노빅 최고경영자(CEO)는 광고가 여성 스포츠를 성적으로 묘사하려는 의도는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일부 누리꾼은 스위니를 옹호하며 지지하는 댓글을 남겼다.
시드니 스위니, 속옷 하의만 입고 스포츠 도박 광고…논란 재점화
할리우드 배우 시드니 스위니가 스포츠 도박 플랫폼 노빅(Novig)의 광고에 다시 등장해 여성 스포츠 성적 대상화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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