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삼성생명)이 덴마크 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32강에서 폴리나 부흐로바(우크라이나)를 2-0으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14일(한국시간)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린 경기에서 안세영은 21-13, 21-11로 승리했다. 안세영은 1게임 초반 4연속 득점을 올리고, 2게임에서도 11-4, 16-7로 크게 앞서며 승리를 거뒀다. 경기 시간은 총 36분이었다.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58전 57승 1패, 승률 98.28%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달 아시안게임에서 2연패를 달성한 그는 덴마크 오픈과 프랑스 오픈에 연달아 출전하여 우승을 노리고 있다. 다음 상대는 덴마크의 라인 크리스토퍼슨이다.
안세영은 덴마크 오픈 이후 20일부터 시작되는 프랑스 오픈에도 출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