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로 인한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는 남편에게 이호선이 일침 했다. 10월 13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서는 남편의 음주로 갈등을 겪는 부부가 찾아왔다. 아내는 11년 동안 매일 소주 2병씩 마시는 남편 때문에 회사를 나가지 못할 정도였다. 남편은 술에 취해 욕조에 소변을 보는 등 무책임한 행동을 했다. 아내는 남편의 음주 문제로 인해 이혼까지 생각하고 있다.

남편은 건강검진 결과 간이 좋다는 반응을 보였다. 아내는 남편의 음주 습관이 자녀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하고 있다. 이호선은 남편에게 술을 병에서 잔 단위로 마시라고 조언했다.

한편, 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남편은 손가락 절단 사고 이후에도 술을 끊지 않고 있다. 그는 사고 이후 주말에만 술을 마신다고 밝혔다. 남편은 아내의 걱정에 대해 “제 입장에서는 걱정도 팔자다. 적당히 좀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