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강희가 영화 ‘최종면접’으로 스크린에 데뷔한다. 11월 4일 개봉하는 ‘최종면접’은 최종면접장에 모인 6명의 지원자가 각자의 폭로가 담긴 의문의 봉투를 발견하면서 서로를 의심하고 혼란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강희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어린 이사라 역으로 주목받았으며, 이후 ‘환혼’, ‘썸바디’, ‘나를 쏘다’, ‘무인도의 디바’, ‘사마귀’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영화 ‘최종면접’에서 배강희는 회사 측이 전원 합격 가능성을 내세우는 상황에서도 들뜨지 않는 현실적이고 냉철한 인물 ‘차주원’을 연기한다. 그는 직설적인 말로 상대의 허점을 짚어내지만, 단 한 명만 합격할 수 있는 상황에서 폭로가 이어지자 냉정한 판단과 단호한 선택을 이어간다. 배강희는 “시나리오를 읽으면서 긴장감을 놓을 수 없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정훈 감독은 배강희에 대해 “본능적인 연기로 상대가 던지는 감정에 즉각 반응하는 배우”라고 평가했다.
배강희, 영화 ‘최종면접’으로 스크린 데뷔…‘더 글로리’ 아역 배우의 새로운 시작
배우 배강희가 영화 ‘최종면접’으로 스크린에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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