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선수 활동을 중단한 차준환이 티빙 시트콤 ‘궁전랜드’에 출연하며 배우로 복귀한다. 티빙 측은 2027년 공개 예정인 ‘궁전랜드’에 차준환이 신입 캐스트 성대한 역을 맡아 출연한다고 밝혔다.

‘궁전랜드’는 화려한 놀이공원 뒤편에서 일하는 아르바이트생들의 고군분투를 그린 청춘 생존기다. 환상적인 놀이공원과 팍팍한 현실을 대비해 웃음과 공감을 전할 예정이다. 차준환은 아역 배우 출신으로, 이번 작품에서 의욕 넘치는 신입 직원의 적응기를 선보인다.

차준환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지난 시즌을 마친 뒤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정말 많은 생각과 고민을 했다”며 올 시즌 선수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선수 은퇴 선언은 하지 않았으나 당분간 연예계 활동에 더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송예진, 이재원, 김규원, 김승호, 민서, 낸시, 이남수, 안주미, 박소진 등과 함께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