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우즈베키스탄에서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한국계 여성 승객이 쇼크 증세를 보였으나, 우즈베키스탄인 의사의 응급처치와 주변 승객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한국에 도착했다. 당시 혈압이 20까지 떨어지는 위급한 상황에서 우즈베키스탄인 의사는 환자에게 치료제를 투여하는 등 응급처치를 진행했으며, 주변 승객들은 물, 사탕, 초콜릿, 베개, 이불 등을 제공했다. 목격자는 우즈베키스탄 사람들의 정에 감동했다고 밝혔으며, 해당 의사는 우즈베키스탄의 한 이비인후과 전문의로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