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의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가 미국과 유럽에서 아마존의 대규모 할인 행사에서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메디큐브는 지난 6~7일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모든 참여 국가에서 역대 최대 일매출을 달성했다. 미국에서는 지난해 행사보다 매출이 약 85% 증가했으며, 영국·독일·스페인·이탈리아·프랑스 등 유럽에서도 이번에 처음 행사에 참여해 각국 최대 일매출을 기록했다. 메디큐브는 미국과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등 4개국 아마존 전체 검색어 1위에 올랐다.
미국 아마존에서는 메디큐브 제품 13개가 뷰티 부문 베스트셀러 100위권에 진입했고, 유럽에서는 국가별 평균 16개 이상의 제품이 100위권에 진입했다. 판매 상위권에는 '제로모공패드', 'PDRN 핑크 펩타이드 앰플', 'PDRN 핑크 콜라겐 겔 마스크', '콜라겐 젤크림' 등이 이름을 올렸다. 'PDRN 핑크 콜라겐 볼륨 멀티밤', 'EGF NAD 퍼밍 겔 마스크' 등 신제품도 순위권에 진입했다. 뷰티 디바이스도 미국과 유럽에서 전년 행사 대비 매출 증가세를 기록했다.
에이피알은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블랙프라이데이와 크리스마스 등 4분기 소비 성수기 공략에 집중할 계획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미국뿐 아니라 유럽에서도 메디큐브에 대한 높은 인기와 수요를 확인했다”며 “연말 쇼핑 성수기에도 차별화된 제품과 프로모션으로 글로벌 소비자 수요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메디큐브, 아마존 할인 행사서 역대 최대 매출 [에이피알]](https://wimg.mk.co.kr/news/cms/202610/14/news-p.v1.20261014.853905210bd7423b8606d1439182b3af_P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