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4일 페이스북에서 4대강 보의 가치를 강조했다. 이 지사는 이명박 전 대통령과 함께 지난 13일 상주 낙동강보를 둘러봤다. 그는 “금년처럼 가뭄에 4대강 보가 없었다면 누런 들판이 있었겠나? 생각하면 아찔하다”고 밝혔다. 이 전 대통령은 정부가 4대강 보 철거 계획을 갖고 있다고 언급하며, 미국 미시시피강과 프랑스 세느강의 보 설치 사례를 제시하며 4대강 사업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 지사는 “올해 극심한 더위와 가뭄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4대강 사업으로 인해 누런 풍년 들판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도 있다니 답답하다”고 말했다. 또한 경북 영덕의 원전 건설과 관련해서는 문재인 정부 시절 무산되었으나 최근 재확정된 과정을 언급하며, 영덕군이 원전 무산으로 인해 지원금을 반납하면서 겪은 고통에 대한 보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4대강 보 가치 강조하며 정책 지속 필요성 역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4일 페이스북에서 4대강 보의 가치를 강조하며, 가뭄 상황에서 4대강 보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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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13일 상주 낙동강보를 방문한 이철우 경북지사(왼쪽)와 이명박 전 대통령. (사진=이철우 지사 페이스북) 2026.10.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4/NISI20261014_0002262910_web.jpg?rnd=20261014105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