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인천의 한 쇼핑몰에서 50대 남성이 흉기난동을 벌여 9명이 다쳤다. 경찰은 프로파일러를 투입해 피의자 조사를 진행 중이다. 과거 살인미수로 복역했던 전과자로, 전자발찌를 찬 상태에서 범행을 저질렀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어젯밤 인천경찰청을 찾아 강력범죄에 대한 특단의 대책을 지시하고, 법무부는 전자발찌 감독 체계를 재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오늘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렸다. 김 후보자는 과거 검찰 수사 관행에서 벗어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한국이 알래스카 LNG 사업에 540억 달러, 우리 돈 72조 5천억 원을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우리 정부는 투자 여부를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코스피는 어제 급락을 딛고 오늘 장 초반 2% 넘게 오르며 6,100선을 회복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상승세를 보이며 흐름을 이끌었다. 오늘 아침 서울 기온은 9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가을 들어 처음으로 한 자릿수 기온을 기록했으며, 찬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