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PSG) 핵심 수비수 아슈라프 하키미가 스캔들에 휘말렸다. 페루 매체 인포바는 13일 모델 겸 농구 선수였던 카이스레 곤드레지크가 하키미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곤드레지크는 2021년 WNBA 드래프트에서 인디애나 피버의 1라운드 지명을 받았으며, 월드컵 기간 하키미가 휴스턴에 방문했을 때 임신했다고 주장했다. 곤드레지크는 ‘조종당하고 배신당한 기분’이라고 심경을 밝혔으나, 이후 해당 영상을 삭제했다. 하키미는 공식적인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하키미는 과거 한국 축구대표팀 이강인의 PSG 시절 절친했던 동료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