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미국 마이크론을 제외한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의 가격 정책을 공개 비판했다. 머스크는 X(엑스)에 “마이크론은 향후 메모리 가격과 관련해 합리적인 태도를 보여왔지만 다른 업체들은 터무니없이 높은 가격을 요구해 왔다”고 밝혔으며, 이는 오늘날 고객들이 결코 잊지 않을 일이라고 덧붙였다. JP모건은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이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하며,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규모가 2028년까지 올해의 약 4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글로벌 메모리 시장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3개 업체가 주도하고 있다. 머스크가 마이크론을 좋게 평가하며 다른 업체들을 비판한 만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겨냥했을 가능성이 제기되었으나, 두 회사를 직접 거론하거나 실제 가격 협상 내용을 공개하지는 않았다.
머스크, 마이크론 외 메모리 업체 가격 정책 비판…삼성·SK하이닉스 겨냥?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미국 마이크론을 제외한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의 가격 정책을 공개 비판해 파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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