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금을 훔쳐 두 달 전 가출한 17살 딸이 현재 행복하게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다. 13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서는 금품 절도와 가출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는 모녀의 사연이 소개됐다. 엄마는 딸이 금 액세서리를 훔쳐 중고 거래를 한 사실을 알고 CCTV를 설치하려 했고, 딸은 엄마의 의심에 반발하며 가출했다. 딸은 돈으로 친구를 사귀고 싶다는 생각에 명품이나 게임 아이템을 구매하기 위해 금을 훔쳤다고 고백했다. 가출 후 그림을 그리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는 딸에게 이호선은 꿈을 포기하지 말라고 격려하고, 엄마에게는 거짓말하지 않고 주기적으로 연락하는 조건으로 현재 상태를 유지하게 했다. 엄마는 딸이 가출 후 행복하다는 소식에 응원하며 눈물로 화해했다.
금품 훔쳐 가출한 17살 딸, 두 달 만에 엄마와 화해
금품 절도로 가출한 17살 딸이 두 달 만에 엄마와 화해했다. 13일 방송된 ‘이호선 상담소’에서는 금품 절도와 가출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는 모녀의 사연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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