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외도를 의심하며 탐정단을 고용한 아내가 남편의 친부모에 대한 충격적인 비밀을 발견했다. 19일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 따르면, 아내는 남편의 야근과 옷에서 발견된 여성용 화장품 자국에 의심을 품고 탐정단을 고용했다. 탐정단은 남편이 화려한 외모의 여성과 데이트하는 모습을 포착했지만, 해당 여성은 트랜스젠더였다. 남편의 차 트렁크에서는 가발과 여성 속옷이 발견되기도 했다. 추가 조사 결과, 남편은 친부모의 수양딸과 교제하고 있었으며, 친부모는 과거 대기업 차장이었으나 성전환 수술을 받고 여성으로 살아가고 있었다. 친부모는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수양딸을 통해 아들과의 만남을 요청했고, 아들은 결국 친부모를 그리워하며 아내 몰래 만남을 이어왔다. 아내는 남편의 친부모를 찾아가 아이를 보여주며 가족으로 받아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