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가연과 전 프로게이머 임요환 부부가 큰딸이 대기업을 퇴사하고 필라테스 강사로 전향한 근황을 공개했다. 김가연은 큰딸이 필라테스 강사가 되기를 희망하며 투자를 받았고, 딸은 자격증 취득 후 수업료를 갚겠다고 밝혔다. 임요환은 처음에는 딸의 진로 변경에 걱정을 했으나, 가족에게 운동을 가르치는 모습을 보며 딸의 선택을 응원했다. 특히 김가연에 따르면 프로게이머 페이커도 딸에게 필라테스 수업을 받은 적이 있다. 임요환은 딸에게 필라테스 수업을 받는 동안 힘든 모습을 보였고, 딸은 과거 서운했던 일들을 떠올리며 장난스러운 복수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