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 부부의 결혼 소식을 연상호 감독이 기사를 통해 알렸다고 밝혔다. 연 감독은 14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나도 기사를 통해 접했다. 오랫동안 함께 작업했지만 결혼 소식은 몰랐다. 서로 개인적인 얘기는 잘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엄마 아빠가 결혼한 느낌인데 화제가 되나?”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연 감독은 영화 ‘실낙원’에 구교환이 엑스트라로 출연했다고 밝혔다. 그는 “촬영장에 온 김에 재미 삼아 찍고 간 신인데 못 찾으실 수도 있고, 찾으실 수도 있다”라고 말하며 호기심을 자극했다. 또한, “시사회를 몇 번 했지만 아직 구교환이 어디에 나오는지 많이들 찾질 못하더라. 우리의 흥행 포인트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영화 ‘실낙원’은 오는 21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