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2026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특별 통신망 점검을 실시했다. 고객들이 내·외부에서 원활한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네트워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LG유플러스는 경기장 내·외부 안테나 최적화 및 현장 품질 측정을 실시하고,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활용한 트래픽 제어와 파라미터 최적화를 통해 사용자가 한꺼번에 몰리는 환경에서도 불편 없이 무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5G 장비는 상용화 초기 대비 약 1.5배 확대 설치했으며, 내부 LTE 신호를 넓고 균일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안테나를 주기적으로 교체했다. 노후화된 Wi-Fi 설비도 점검 및 교체하고, 주요 일정에는 이동기지국을 추가 배치해 일시적으로 급증하는 수요에 대응했다. 만원 관중이 예상되는 경기에는 데이터 사용량이 비슷한 규모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곽준영 LG유플러스 수도권인프라담당은 “많은 인파가 한꺼번에 몰려도 끊김 없이 최고의 통화 품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매일경제는 잠실야구장이 리모델링을 앞두고 이번 포스트시즌이 현재 잠실야구장에서 치러지는 마지막 가을야구 경기가 된다는 점을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