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옥자연이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에서 법무팀 소속 진해주 역을 맡아 공은태(이준혁 분)의 입사 동료이자 믿음직한 동료로 활약했다. 옥자연은 법무팀 '프로 일잘러'로서 회사 안팎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상황 속에서 공은태와 고민을 나누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특히, 중국법인 내부 정보 귀띔, 광고 출연 계약서 검토, 내부 감사 등 실질적인 도움을 보탰다.

업무에서는 빈틈없는 판단력을 발휘하고, 동료 앞에서는 능청스러운 말투로 분위기를 환기하는 모습으로 진해주만의 매력을 완성했다. 이준혁과의 티키타카도 돋보였다. 마지막 회에서는 공은태에게 고마움을 전하자 “변했네”라고 말하는 장면에서 잔잔한 여운을 남겼다. 옥자연은 드라마 ‘마인’, ‘슈룹’ 등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로또 1등’에서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