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부터 국립광주과학관에서 '포켓몬 화석박물관(Pokémon Fossil Museum)' 특별전이 개최된다. 일본 국립과학박물관과 주식회사 포켓몬이 공동 기획한 이번 전시는 일본에서 처음 개최되었으며, 광주는 미국에 이어 두 번째 해외 개최지다.
이번 전시에서는 '포켓몬스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화석포켓몬과 현실 세계에서 발견되는 화석·고생물을 비교하며 고생물학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타르보사우루스 등 공룡 골격 표본과 폭군포켓몬 견고라스, 암모나이트 화석과 소용돌이포켓몬 암나이트 등이 함께 전시된다. 국립광주과학관은 관람객들이 화석 발굴 및 연구 과정을 포켓몬의 세계관과 연결하여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심을 키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뉴시스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국내 최초이자, 일본 외 국가 중에서는 미국에 이어 두 번째 개최다. 백악기 육식공룡 '타르보사우루스'를 비롯한 공룡 골격 표본과 폭군 포켓몬 '견고라스', 암모나이트 화석과 소용돌이포켓몬 '암나이트'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전남광주=뉴시스] 국립광주과학관이 개최하는 국내 첫](https://img1.newsis.com/2026/10/14/NISI20261014_0002263332_web.jpg?rnd=20261014153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