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4학년 아들이 독감에 걸린 엄마를 위해 직접 미역국을 끓여주고 손 편지를 남겨 감동을 선사했다. 13일, A 씨는 SNS에 아들이 밀키트로 미역국을 끓여 놓은 모습을 공개하며, 평소 바쁜 출근으로 아들에게 충분한 사랑을 주지 못했던 것 같아 마음이 뭉클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아들이 혼자 밥을 차려 먹고 등교하는 모습을 보며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 사연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퍼져나가며 누리꾼들은 '아들이 너무 달콤하다', '사랑받지 못한 아이는 있어도, 사랑받지 못한 부모는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4일, YTN은 해당 사연이 SNS에서 조회수 35만회를 넘기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들의 정성 어린 미역국에 감동한 워킹맘
초등학교 4학년 아들이 독감에 걸린 엄마를 위해 직접 미역국을 끓여주고 손 편지를 남겨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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