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천시 복하천 수변공원에서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가 14일 시작됐다. 축제는 18일까지 열리며, '풍요로운 수확, 따뜻한 마음'을 주제로 이천쌀의 맛과 전통 농경문화를 알리고 시민들이 함께 수확의 기쁨을 나누는 자리이다.

축제에서는 '가마솥밥 이천명 이천원' 행사가 진행되어 관람객들이 대형 가마솥에서 지은 이천 햅쌀밥을 2천 원에 맛볼 수 있다. 또한, '600m 무지개 가래떡 만들기' 행사에서는 방문객들이 떡을 길게 뽑아 나눠 먹으며, 짚풀 공예, 윷놀이 등 농경문화 체험도 즐길 수 있다. 낮 시간대에는 '조선 주막 클럽' 행사가 열려 디제이 공연과 춤, 강강술래 등 전통놀이와 현대적인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뉴스1에 따르면, 지난해 축제는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