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셰프의 딸 최연수가 산후우울증으로 상담을 받고 약을 복용 중이라고 밝혔다. 최연수는 14일 개인 계정에 관련 영상을 게시하며, 아기를 낳고 받은 질문 중 하나인 '산후우울증 괜찮으신가요'에 대해 답했다. 그는 '남들도 나 정도는 우울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지만, 호르몬의 문제는 스스로 조절하기 어려웠다고 말했다. 이후 상담을 받고 약을 복용하면서 감정 조절에 안정 효과를 봤지만, 살짝 멍해지고 무기력해지는 부작용도 있다고 덧붙였다. 최연수는 '더 힘들어지기 전에 상담을 받아보시길 추천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최연수는 딕펑스 김태현과 결혼하여 올해 5월 아들을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