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날 예정된 국회 일정과 김대중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모식 참석 등 모든 공식 일정을 취소하고 수해 현장으로 향했다.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는 오전 경남 거제시 옥포동의 산사태 피해 아파트 현장을 찾아 상황을 살폈다. 이어 이재민 대피시설이 마련된 옥포초등학교를 방문해 피해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한적십자사 관계자 등과 대책을 논의했다. 지도부는 거제 지역 점검을 마친 뒤 오후에는 통영 등 인근 피해 지역을 찾아 복구 현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국민의힘 지도부, 경남 수해 현장 방문…특별재난지역 지정 촉구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가 18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와 통영 지역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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