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총사업비 110억 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1573㎡ 규모로 조성됐다. 시설 내에는 산모실 12실을 비롯해 신생아실, 모유수유실, 프로그램실 등이 마련됐다. 운영은 의료법인 서준의료재단 예천권병원이 맡아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 관리 및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 대상은 주민등록상 6개월 이상 주소를 둔 예천군민 또는 경북도민이다. 이용 신청은 분만 예정 시기에 맞춰 2주 단위로 진행하며, 공공산후조리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그동안 경북 북부권은 산후조리 시설 부족으로 산모들이 안동이나 대구 등 원거리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예천군은 이번 시설 개원으로 지역 내 돌봄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지역 내에서 믿고 이용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경북 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 개원…운영 시작
경북 예천군에 공공산후조리원이 문을 열고 18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NEWN이 여러 언론사 보도를 교차 확인해 AI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편집·출처 원칙과 AI 작성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