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14일(현지시간) 종가 기준 시가총액 5조달러 고지에 올라섰다. 엔비디아에 이어 세계 두번째 기록이다. 매일경제는 애플 시가총액이 이날 5조50억달러로 마감했다고 보도했다. 반면 연합뉴스TV는 기술주 중심 나스닥지수가 1.88% 급락한 와중에도 애플이 상승세를 유지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애플은 지난 7월 28일 장중 처음 5조달러를 넘었지만 종가로 이 선을 지키지 못했고, 9월 13일에는 장중 사상 최고가인 348.15달러를 찍었으나 종가로는 4조9800억달러에 머물렀다. 매일경제는 애플의 회계연도 3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16% 늘었고, 아이폰·맥·서비스 매출이 모두 6월 분기 기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한 터너스 CEO의 신제품 공세가 주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연합뉴스TV는 애플이 기술주 중심 나스닥지수가 하락했음에도 상승세를 유지했다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