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체포가 콘텐츠가 된 요즘 10대 SNS'라는 제목의 영상이 확산하고 있다. 지난 8일 한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이 영상은 양손에 수갑을 찬 학생이 경찰차 뒷좌석에서 직접 휴대전화로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영상 속 학생은 경찰관의 질문에 욕설로 답하며, 경찰관을 향해 “네 부모도 싹 다 건드려줄까”라며 가족을 거론하는 등 위협적인 발언을 이어갔다. 또한 경찰관의 얼굴을 촬영하려 시도하기도 했다. 해당 학생은 영상에서 자신을 2012년생이라고 밝혔다.
경찰차 안에서 경찰관에 욕설·협박한 10대 영상 확산
수갑을 찬 채 경찰차에 탑승한 10대 학생이 경찰관에게 욕설과 협박을 가하는 영상이 온라인상에 퍼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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