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경찰서 소속 지구대 경찰관이 지구대 앞 인도에서 쓰러진 시민에게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해 구호했다. 9월 17일 오후 2시 10분께 한 시민이 지구대로 찾아와 지구대 앞 쓰러진 시민에 대해 신고했다. 경찰관은 시민의 의식과 호흡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CPR을 실시했으며, 지구대 안에 비치된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하고 119에 신고했다. 시민은 CPR로 의식을 되찾았으며,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 주거지까지 인계되었다. 경찰은 이후 시민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사후 안전 관리까지 마쳤다. 시민은 평소 복용하던 약을 먹지 않은 상태에서 무더운 날씨 탓에 의식을 잃은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병원 방문을 거부했다.
지구대 앞 쓰러진 시민, 경찰 CPR로 구호
서울 동작경찰서 소속 지구대 경찰관이 지구대 앞 쓰러진 시민에게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해 구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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