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14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삼성 동남아 가전 테크세미나 '더 브리프'에서 냉장고에 탑재된 카메라 기반으로 식재료를 효율적으로 보관·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AI 비전' 기능을 시연했다. 뉴스1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현지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인공지능(AI) 가전과 기업간거래(B2B) 설루션을 선보였으며, 태국, 베트남, 싱가포르 등 동남아 국가의 주요 미디어와 인플루언서가 참석했다. 특히, 사용자의 생활 패턴과 공간 환경에 맞춰 냉기 흐름을 제어하는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에어컨과 호텔, 사무실 등 대형 건물에 적용할 수 있는 시스템에어컨 실외기 'DVM S2' 및 실내기 '무풍 1WAY·4WAY 천장형 카세트'를 전시했다. 삼성전자 DA사업부 이상직 부사장은 동남아 고객과 B2B 파트너 모두에게 실질적인 가치와 편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