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리플에스 김채연이 LG 트윈스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시구자로 나섰다. 1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LG는 4-1로 승리하며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김채연은 2025년 6월 22일 시타자로, 4월 2일에는 시구를 맡은 바 있다. 세 차례 그라운드에 선 김채연이 참여한 LG 경기는 모두 승리하며 '승리 요정'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김채연은 시구 후 관중석에서 응원전을 펼치고, 치어리더와 함께 아웃송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한편, LG는 오는 17일부터 KIA 타이거즈와 준플레이오프를 치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