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LAFC)이 리그 7호 골에 도전한다. LAFC는 15일 오전 11시 30분(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오스틴FC와 2026시즌 메이저리그사커(MLS) 29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사비 타마리트 임시 감독 체제 첫 경기에서 LAFC는 4-2-3-1 포메이션으로 선발 출전한다. 최전방에는 드니 부앙가가, 2선에는 아르민도 지프, 손흥민, 레오 발타가 출격한다. 중원에는 이고르 제주스와 마르코 델가도가 호흡을 맞추고, 수비 라인은 예우헨 체베르코, 애런 롱, 라이언 포르테우스, 세르히 팔렌시아가 구성한다. 골키퍼는 위고 요리스가 맡는다.

LAFC는 최근 리그 4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서부컨퍼런스 6위(승점 42)까지 하락했다. 오스틴은 서부컨퍼런스 14위(승점 31)이다.

손흥민은 지난 9~10월 A매치에서 에콰도르, 우루과이,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골을 기록하며 한국 남자 선수 최다 득점자(통산 59골)에 올라섰다. MLS 정규리그에서는 6골 13도움을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