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교환이 영화 ‘폭설’에서 김윤석의 후임 역무원 현택을 연기한다. 영화는 폭설로 고립된 시골 기차역 설오역에서 퇴직을 앞둔 역장 갑수(김윤석)와 새로 부임한 후임 현택(구교환)이 의문의 시신을 발견하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드라마이다. 구교환은 신입 역무원으로서 갑수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현택을 능청스럽고 개성 넘치는 연기로 풀어낸다. 그는 김윤석과의 재회에 대한 반가움을 표하며, 홍의정 감독은 구교환이 현택 캐릭터를 만들기에 적절하다고 평가했다. 구교환은 올해 '군체', '부활남'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