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코리아는 스타일링 후 모발에 남은 열을 식혀 열 손상을 줄이는 '다이슨 코랄 쿨샤인(Dyson Corrale CoolShine)' 헤어 스트레이트너를 15일 국내 출시했다. 신제품은 기존 다이슨 코랄 헤어 스트레이트너의 플렉싱 플레이트 기술에 탈착식 쿨링 파이프 툴을 더한 제품이다.

쿨링 파이프 툴은 구리 소재의 파이프 내부에 증류수가 밀봉된 구조로, 열판이 지나간 직후 모발에 남은 열을 흡수해 빠르게 식혀준다. 다이슨에 따르면, 이 기술을 통해 스타일링 후 모발 온도를 최대 26% 낮출 수 있으며, 모발의 윤기는 최대 154% 높일 수 있다. 또한 모발 타입과 원하는 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4단계 온도 설정 기능과 15초 예열, 프리볼트 기능을 지원한다.

제임스 다이슨 다이슨 창업자 겸 수석 엔지니어는 “다이슨 코랄 쿨샤인 헤어 스트레이트너는 스타일링 후 모발이 식는 과정까지 정교하게 제어한다”고 설명했다. 제품 색상은 세라믹 핑크·로즈 골드와 재스퍼 플럼 2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