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집중안전점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광주시는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했으며, 광주시와 5개 자치구, 공사·공단, 민간 전문가 등 총 3057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어린이집, 공동주택, 전통시장, 교량, 공사장 등 재난취약시설 598개소를 점검하고 위험요인 443건을 발굴했다.
특히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20개소를 신규 발굴·점검하고, 시민안전관찰단과 함께 안전문화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시민 참여형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또한 드론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위험요인을 살피는 등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촘촘히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남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70일을 맞은 8일 오전 전남광주 서구 하늘에서 바라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의 모습. 2026.09.08. leeyj2578@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08/NISI20260908_0021428083_web.jpg?rnd=20260908104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