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이 14일 경기도 양평훈련장에서 '아미 타이거 플러스(Army TIGER+)' 미래전 통합 전투수행훈련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은 AI와 로봇·무인체계 결합을 통해 드론·대드론전, 통합무인전투, 유무인복합전투 등을 모의했습니다. 드론·대드론전에서는 AI 기반 분석을 통해 적 드론에 대응하고, 통합무인전투에서는 연막 드론과 다목적 무인차량이 투입되어 적의 위협을 탐색했습니다. 유무인복합전투에서는 무인수새차량과 한국형 공병전투차량이 지뢰 등 장애물을 극복한 뒤 유인 전력이 합세했습니다. 김규하 육군참모총장은 이번 전투 수행 모습과 정책 설명을 통해 육군의 혁신 동력 결집을 기대했습니다.